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온 루카스 (문단 편집) == 행적 == 기본적으로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말한바는 확실히 지키지만 문제는 이 인물이 마왕전생에서 수위를 다투는 또라이라서 남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는 점 정확히는 자신도 희생하지만 주로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데 이 인물의 무력과 권력이 작품 중반까지 최강급이라 이 깽판을 막을자가 없다는게 문제. 대표적으로 시즈 루카스는 결혼한 자기 아들을 쳐죽인 뒤[* 참고로 이 아들이 위에 나온 아들이 맞다] 며느리가 네자르의 직계자손이라는것을 알고 신의 힘을 얻기 위해서 범한다를 시전해서 얻은 사생아이며, 덕분에 시즈는 진짜로 반신에 가까운 육신을 타고나오지만[* 시즈 이전에는 시온이 루카스 가문의 최고의 성공작이었으나 그의 자손들이 시원찮아서 신의 직계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 하필 그가 이전에 죽여버린 아들의 아내. 당연히 시즈의 어머니는 이것을 거절했으나 사술을 걸어서 시즈를 가지게 해버린다.] 하필 시즈가 이어받은 것은 네자르의 기억이었고, 네자르에게 물려받는 능력들 중 이것이 가장 [[현시창]]스러운 것이라서 어린 시절 미쳐서 날뛰는 바람에 계획이 실패해 나중에 씨받이라도 하려는 생각으로 살려둔 것이었다. 이 막장행각은 중반 시즈와의 싸움에서 양팔 양다리를 잃고 얼굴 피부를 벗겨지고는 좀 얌전해진 것 같더니 아군인양 카를 쪽을 서폿하는 입장으로 나오다가 막판에 흑선법이라는 경기공을 흡수하는 비술로 수도에 있던 자기 일족을 몰살시키고는 자기 자신마저 시즈에게 몽땅 기를 넘기고 죽는다. 죽어가면서 시즈에게 루카스가문의 사명을 다하라며 강요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똘끼가 가득할 지경. 게다가 이러고 나서 너무나도 만족한 듯한 웃음을 지고 죽어버려서 시즈의 가슴을 박박 긁고 떠났다. 이 과정에서 데인 루카스라는 카를과도 안면이 있는 시즈의 형이 마지막으로 희생되며,덕분에 데인과 맺어졌던 카를의 학교선배인 미네아 윈포츠는 하루아침에 과부가 되어버리고 시즈에게 루카스가문을 원망하다가 혼절해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이후 카를과 시온은 진짜로 보이드 신족과 대등한 존재가 되어버려서 결과적으로는 그의 뜻대로 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